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어쌔신 크리드: 로그 (문단 편집) == 무장 == 무기류는 고만고만하다. 학살신 크리드를 지향하는 로그답게 대량 학살용 무기도 있으며, 학살 플레이를 권장하듯 곳곳에 탄 박스가 배치되어 있는 데다 즉석으로 탄 제작도 가능하다. * 맨손 적을 죽이지 않고 무력화시킬 수 있다. 적에게 근접해 있을 때 전투 중이 아니라면 뒤에서 적을 [[베어허그]]로 기절시켜 버릴 수 있으며 이는 죽인 것으로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아무도 죽이면 안 되는 동기화 조건을 만족시킬 때 매우 유용하다.다만 쓰러진 적을 발로 한 번 더 밟는다거나 전투가 걸렸을 때 주먹으로 상대를 때려 눕힌다면 죽인 걸로 취급하기 때문에 주의. 또 한가지 기억할 점이 있는데, 전투가 걸렸을 때 맨손으로 적의 공격을 반격+무장해제하면 '''적의 무기를 빼앗아서 자기가 손에 쥔다.''' 이는 로그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 작품의 공통점이니 기억해두자. 특히 투척 단검은 보통 방법으로는 손에 넣을 수 없고 적이 들고 있는 것을 뺏어서만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이걸 이용하면 쉽게 얻을 수 있다. * 검 에드워드의 이도류와 크게 다르지 않지만 단검의 공격 동작이 간결하고 빠르기 때문에 방어해제 후 공격하면 빠르게 즉사시킬 수 있다. 5/5/5는 존재하지 않으며, 그나마 괜찮은 무기로는 바이킹 검 조각을 모아서 찾는 바이킹 검[* 바이킹 갑옷 의상과 같이 얻을 수 있음.]과 보수를 100% 달성하면 받는 총독의 검, 제임스 건 십자가를 모아서 북대서양에 있는 세이블 요새로 항해해 가서 언락하는 템플러 소드,[* 제임스 건의 갑옷 의상과 같이 얻을 수 있음.] 갑옷과 검 미션 보상인 [[바스타드 소드]][* 셰이의 무기 중에서 가장 평가가 좋은 무기 중 하나다. 일단 입수하기가 쉬워서 메인 스토리 진행하다가 돈 주고 상점에서 사면 되며, 스탯도 꽤 쓸만한 편이고 템플러의 이미지를 잘 살린 룩도 평가가 좋다. 템플러 소드처럼 지나치게 크고 화려하지도 않고 알타이르의 검처럼 작고 소박하지도 않은, 그야말로 딱 적당한 검 크기도 호평에 한몫했다.] 등이 있다. 가장 좋은 검은 오랜만에 등장한 [[알타이르 이븐-라 아하드|알타이르]]의 검으로, 함대 미션을 전부 완료해야 한다.[* 함대 미션을 클리어한다고 그냥 주는 게 아니라, 뉴욕에 있는 아스날 요새에 가서 함대 미션 전리품들을 전시한 곳으로 가면 웬 그림이 생긴다. 이 그림에 그려진 위치(안티코스티 입구)로 가서 땅을 파면 나온다.] 스탯은 4/5/5. 다만 성능은 가장 좋아도 템플 기사단의 십자가 문양이 붙어 있는 바스타드 소드보다 조금 작고 룩이 안어울린다는 의견도 있다. 함대 미션이 미션 플레이 타임에 비해 상당히 길어 스토리를 위주로 보는 플레이어는 스토리를 전부 다 보고도 언락하지 못하는 경우가 생기기도 하며, 시퀀스를 대부분 진행해야 완료할 수 있다. 또 유플레이 포인트로 [[일본도]]와 협차([[와키자시]])를 장착할 수 있다. 데이터베이스에서도 버그 취급한다. * [[암살검]] 처음부터 양손 암살검인데, 기본 복장은 암살검 위로 옷을 입어 보이지 않지만, 다른 종류의 의상의 경우 보이는 복장도 있다. 기능적으로나 시대적으로나 위치적으로나 가장 가까웠던 에드워드가 쓰던 것과 유사한 암살검을 지니고 있다. 전투, 암살 동작도 블랙 플래그 시절과 거의 같다. 플레이어가 건물에 매달려 있는 상태에서 적이 위에 있을 경우 암살 액션이 가능하다. 주먹을 장비한 상태와 마찬가지로, 암살검으로도 공격이 가능하다. 또한, 달리기 키(기본 Shift)를 누른 채로 공격하면 다른 모션으로 제압한다. 빠른 속도로 뛰어올라가 적의 복부에 암살검을 꽃거나, 배트맨 시리즈의 공중 제압처럼 적의 다리를 잡고 아래로 끌어당겨 버린다. * 공기총 이번 작의 무성 무기이자 대량 학살 무기. [[바람총]]과 다르지만 성능은 유사하다. 처음엔 다트만 발사할 수 있지만 비교적 초반에 언더배럴 유탄발사기를 달아 유탄을 발사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로 탄 보유량 및 효과 지속 시간을 증가시킬 수 있다. * 폭주 다트: 전작 개근. 맞은 적은 일정 시간동안 시야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공격한 뒤 죽는다. 총병이나 장교에게 쏴 주면 무쌍을 찍고 장렬하게 산화한다. 같은 편이라고 믿고 있는지 적들이 방어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한 방에 쓰러지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 수면 다트: 전작 개근 2. 맞은 적은 일정 시간 동안 자다가 일어난다. 자는 적을 확인사살해야 완전히 제압 가능하다. 쓰러지고 나서야 타이머가 돌기 때문에 실제로 조금 더 여유롭다. 동물을 그대로 재우고 가죽 벗길 수 있는 것도 동일하다. * 폭죽 다트: 대미지 없이 주의를 끄는 데 쓰이지만, 화약통 및 가스통을 터뜨릴 수 있다. * 폭주 유탄: 폭주 효과를 광범위하게 준다. * 수면 유탄: 수면 효과를 광범위하게 준다. * 파편 유탄: 이번 작의 대량 학살 무기. 흔히들 유탄발사기 하면 떠올리는 성능과 같다. 적이 많은 곳에 폭죽 다트 쏘고 이걸 쏘면 6+킬도 무리는 아니다. 참고로 이런 유탄발사기 같은 무기는 사실 동양의 총통은 물론 유럽의 전쟁터에서도 박격포 비슷하게 쓰였으니 이상할 건 없는데, 게임에서 등장한 유탄발사기는 화약이 아니라 공기로 나가는 건지 폭발음이 안 들린다! 영상에서도 grenade launcher라고 언급한다. 어쩐지 오버테크스럽다 했더니, 원래 [[벤자민 프랭클린]]이 암살단의 의뢰로 발명한 실험용 무기였다. 셰이는 자신이 템플러라는 걸 숨긴 채 암살단 시절 도움을 받았던 일을 언급하며 멋쩍게 이 유탄발사기를 받아간다.[* [[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e/ee/Early_Modern_Grenade_Rifles,_Bayerisches_Nationalmuseum,_M%C3%BCnchen._Pic_01.jpg|참고로 유탄발사기 자체는 16~18세기에도 실존했는데]], 프랭클린은 '''공압식 언더배럴 유탄발사기'''라는 희대의 물건을 만들어 준 것이다.] 또한 암살단 요새에는 수면/광폭 다트의 원료가 화약통처럼 쌓여 있기 때문에, 이 원료 통을 쏘아서 터뜨리면 '''넓은 범위에 해당 약초의 효과가 걸린다.''' 이렇듯 장점이 많지만 유탄의 경우 연막탄처럼 광범위 경계 모드를 발동시키기 때문에 잠입에 사용하기는 부적합한 면이 보인다. * 권총 이번에는 최대 2정까지만 가지고 다닐 수 있다. 블랙 플래그 때와 마찬가지로 '스턴' 특성이 붙어서 맞은 적을 그로기 상태로 만들 수 있다. 이번 작의 높은 등급 보병은 총알을 2방 맞고도 버티는 굇수들도 있는데, 조준 헤드샷을 먹일 거리가 아닌 경우 빠른 발사로 일단 스턴을 먹이고 조준샷으로 헤드샷하거나 칼질을 넣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4편에서도 사용 가능했으나, 그냥 고성능 권총 4연사로 때울 수 있었기에 딱히 쓰이지는 않았던 테크닉이다. 최고 스탯은 앱스테르고 엔터테인먼트에서 20개의 태블릿 단말기를 모으면 주는 보상인[* 허나 태블릿 모으기에 필수인 3등급 보안 레벨은 가장 마지막 미션쯔음 주어지기에 사실상 클리어 보상이라 봐야 한다.] 영국 퍼쿠션 [[플린트락]] 권총으로, 스탯은 5/3/5. 단말기를 모두 회수했을 시에 슬리핑 할로우의 무덤가에서 얻을 수 있다. 3편부터 추가된 액션이 있는데, 바로 연속 집행을 권총으로도 사용 가능하게 된 것이다. 사용 방법은 권총이 보조 무기에 장착된 상태에서 연속 집행 중에[* 2, 3번째 연속 집행에서 자주 발동한다.] 적이 둘 이상 주변에 근접해 있을 경우, 연속 집행을 마우스 클릭 대신에 빠른 사용(F키)를 누르게 되면 두명을 한꺼번에 잡는다. 화약무기 답게 사용하면 주변적들에게 발각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교전 시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 로프 다트 3편부터 나왔던 투척, 카운터용 무기. 중국 암살단의 샤오 윤에게 북미 암살단이 전수받았다. 셰이는 시퀸스 시작부터 어느 정도 수련을 받은 암살자이기 때문에 거의 초반부터 얻는다. 끌어당겨서 눕히거나 높은 곳에 목매다는 기능은 동일. 권총과 함께 현상금 사냥꾼을 원거리 제압이 가능한 유일한 보조 도구이며, 지붕 위에 있는 스토커를 추락시키는 데 간혹 사용한다. 또한 블랙 플래그와 다르게 사냥에 사용시에 사용하기 편해졌는데, 권총을 장비한 채로 동물에게 다가가도 빠른 사격(F키)가 뜨지 않지만, 로프 다트를 장비한 채로는 빠른 사격이 가능하며, 그렇게 투척해서 동물을 사냥해도 다른 보조 무기와 달리 수량이 줄지 않는다! 동물에게 사용해도 다트의 개수가 줄어들었던 블랙 플래그와 다른 점. 곰 같은 대형종을 제외한 다른 사냥감들은 모두 한 방에 즉사하며 셰이 방향으로 끌어당기기까지 하니 참고할 것. * 돈 던지기 처음부터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이번작에선 플레이어가 돈을 던지면서 적들을 교란하거나 할 필요성이 거의 없어서 사실상 쓸모 없는 기술이다. * 연막탄 전작과 동일하다. 적의 추적을 따돌리는 건 물론이고, 적의 쪽수가 많을 때 폭죽 다트를 쓰거나 경비병 중 한 명을 총으로 쏴서 이목을 끈 다음 난입해서 학살하는 데는 좋다. 단, 잠입할 때 사용하기엔 부적합하고 현상금 사냥꾼에게는 연막탄이 아예 통하지 않으니 주의. * 단검 던지기 맨손일 경우 정찰병의 단검을 빼앗아서 장착할 수 있다. 사용하면 단검을 투척하여 적의 이마에 꽂아버리는데 위력은 절대적으로, 어떤 적이던지 일격에 처리할 수 있다. 무성 무기인 데다가 살상력이 좋아서 버서크 다트나 수면 다트에도 면역인 범죄 조직 두목조차 이거 한 방이면 저승으로 배달된다. 일종의 특수 무기 취급이 되는 터라 상점에서 팔지 않고 1개 이상 들고 다닐 수 없으며, 적의 것을 빼앗아야 하기 때문에 제약이 조금 따르는 편이다. 항상 던지고 난 뒤에는 회수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달려가면서 회수 키를 누르면 달리면서 암살하는 것처럼 빠르게 주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